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과 호너 (문단 편집) == 운영 == 아바투르를 쉽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사령관이다. 두 사령관의 공통점은 지속 폭딜을 비싸고 강력한 공중 유닛에게 의존한다는 점, 초반 인프라 구축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점, 설치하는 지뢰로 인프라 구축까지의 시간을 때운다는 점 등이 있다. 자기 지뢰와 땅거미 지뢰는 둘 다 일장 일단이 있다. 자기 지뢰는 독성 둥지를 애용하던 아바투르 유저라면 상황에 당황하기 쉬운데 이유는 빗나갈 수 있기 때문. 거기다 독성 둥지는 컴퓨터가 미묘하게 독성 둥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는데 자기 지뢰는 그러지 않는다. 거기다 소수의 적에게 자기 지뢰 수개가 미친듯이 발동하기에 지뢰를 잘 깔아두어도 저글링 몆마리 따위에게 모조리 날아가면 욕이 튀어나올 지경. 대신 공중 유닛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땅거미 지뢰는 일회용이 아니고 빗나가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유저 마음대로 조작이 불가하고 인구수를 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이동속도가 빠르고 원하는 곳에 이동 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둘 다 독성 둥지 써먹듯 이동 경로에 수십 개를 깔면 독성둥지 못지 않은 방어능력을 갖출수 있다. 더욱이 지상에만 반응하는 독성둥지와는 달리 땅거미 지뢰는 공중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구수는 8레벨 특성이 해금되면 딱히 문제는 없다. 다만 맷의 유닛들은 4.2 패치 이후 먹어치우는 인구수가 2배로 뛰었으니 인구수 관리는 평소에 철저히 해두자. 특성만 믿고 막 뽑다가는 정작 필요할 때 용병 못뽑아서 궤멸 당하는 수가 있다. 초반에 해야 할 일은 갈레온은 2~3기 정도만 건설하고 패널스킬을 이용해 째는 데 집중해야 한다. 유닛이 소모되어 발동되는 자원 회수 말고는 그 어떤 자원 부스팅 수단도 없는 한호너는 일꾼 최적화가 최우선이다. 이를 간과하고 초반부터 업그레이드 조차 안 된 용병 유닛들을 짜내고 소모하면 호너 유닛을 생산하려고 하면 가스는 남아도는데 광물이 부족해서 생산을 못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러니 초반에는 자기 지뢰로, 그리고 곧 정거장 낙하와 함대출격이 차례대로 시기적절히 해금되는 것을 이용해 있는 최대한 배를 째는 과감함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는 초반에 바로 멀티를 먹을 수 있는 바위맵에선 선사령부를 가며, 보급고 하나 짓고 일꾼 찍으며 사령부를 바위옆에 지어주고, 가스 - 갈레온 - 가스 - 갈레온 순으로 미네랄 되는 대로 지어주면 된다. 갈레온이 지어지는 대로 사신을 소수 생산해서 바위를 깨주고 바로 멀티를 먹으면 끝. 이후에는 밤까마귀를 추가하고 무기고나 공학연구소를 지어 업그레이드를 하며 앞마당을 활성화 하자. 이때쯤부터 패널 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패널을 적절히 활용하며 차근차근 병력을 늘려가면 된다. 바위맵이 아니라서 초반에 방어선 돌파를 해야 한다면 사령부 타이밍에 갈레온을 짓고 사신을 그만큼 더 뽑아주면 된다. 적이 대부분 중장갑이라면 화염차를 다수 섞으면 된다 불멸자 정도는 무빙샷으로 처치할 수 있다. 용병 유닛들의 업그레이드중 사신 관련 업그레이드는 모두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혼종 파멸자가 보이면 앞에서 플라즈마 폭발을 맞아줄 화염 기갑병 4기 정도는 미리 확보하는 편이 좋다. 정밀 타격은 방어보다는 공격에 쓰고, 공격 때 병력과 함께 밀고 들어가기 보다는 밤까마귀로 뭐가 있나 대충 보고 골치아픈 고위 기사, 유령, 수정탑, 벙커를 먼저 박살내자. 건물 상대로 대미지가 '''400'''이라는 무식한 수치를 자랑하기에 골치 아픈 수정탑이나 방어타워 정도는 손쉽게 박살내 버릴 수 있다. 특히 대 프로토스 전에서 밀고 들어갈 때 광자포가 거슬리는 때가 많은데 수정탑 체력 보호막 합계가 딱 400이므로 손쉽게 으깨버리고 동력 끊긴 광자포 따위 개무시하면서 밀어버릴 수 있다. 특히 망령을 쓸 때 탐지기인 광자포를 쉽게 무력화하고 돌격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한 강점이다. 한꺼번에 많이씩 짓기보다는 처음에는 3~4개, 그 다음부터 2개씩 묶어서 늘리는 것을 권장한다. 10개까지는 필요 없고 6~8개면 충분하다. 네이팜탄 업그레이드는 선택이다. 용병 트리는 목표가 구조물인 경우에 주로 쓴다. 하지만 함대 트리처럼 지속적으로 폭딜을 가할 수 없다는 점이 약점이다. 가스 압박이 덜 하다는점이 최고의 강점. 함대 트리는 가스 압박이 크다. 5갈레온, 오버라이드 사신 소모전-5 강습 비행정, 4 멀티레드 센서 밤까마귀-미등록 은폐 시스템, 가속 촉발 망령-파쇄탄, 미사일 바이킹-망령-바이킹을 반복하다 바이킹 6기, 망령 6~8기가 쌓이면 과충전 전순을 섞는다. 자원 압박은 심하지만 갈수록 화력이 강해지는 것이 크게 체감되는 편. 상황을 봐서 골리앗이나 공허 등이 많아 병력 소모가 심각하거나 지속적으로 함대 병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올 경우 과감하게 소버린 전투순양함을 섞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맷집이 무지막지하기에 배틀 하나 불러서 섞어주면 소모율이 줄어드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 궁극기 패널 스킬 2개중 함대 출격은 공격 전에 쓰고 진입하기 위해 쓰는 것을 권장한다. '''이동하며''' 공격하기에 방어보다는 공세를 취하는 입장에서 쓰는 것이 좋다. 12레밸 업그레이드가 해금된 뒤에는 골치아픈 야마토 배틀크루저나 공허 포격기 등의 적을 모조리 박살내줄 수 있다. 굳이 쓰면서 진격하지 않아도 미리 정밀타격으로 시야 밝혀서 던져놓고 다 끝난 다음에 진입해도 상관 없다. 반대로 우주 정거장 낙하는 방어에 쓰면 좋다. 적의 발을 묶고 핵으로 혼종같은 잔당까지 걸레짝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나 대상 위치에 박아버린 다는 점에서 볼때 공격보다는 방어에 더 좋은 스킬. 화염차는 에어로졸 업을 하고 아군과 돌진 시키면 된다. 살면 사는대로 중장갑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며 죽으면 아군에게 버프를 끼얹기에 죽든 살든 1줄쯤(8기) 뽑아서 쓰면 좋다. 함대에서 아스테리아 망령은 명실상부한 최강의 딜러이다. 브루드워 때나 스완의 종이 비행기를 생각하면 오산으로 '''400'''이라는 토르와 동일한 수치의 미친 체력에 DPS는 배틀급이다. 심지어 함대 유효 전력(망령, 바이킹, 배틀) 중에서는 가장 싸다. 사거리가 짧아 공격받기 쉬우니 은폐 업은 사실상 필수. 공속업도 하는게 당연히 좋다. 데이모스 바이킹은 전투기 모드는 중장갑 상대로 막강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4.2 패치 이후 기준 중장갑 상대로 '''125'''라는 막강한 대미지를 가진다. 공허 포격기 따위는 2발만 쏘면 골로 가고 캐리어도 3발이면 저승 행이다. 하지만 실상은 호너 유닛중 가장 취급이 안 좋다. 왠만한 상황에서 망령이나 전순을 뽑는것이 효율이 훨씬 좋다. 사거리는 짧은 주제에 은신 업글을 필수로 하는 망령에 비해서 생존력이 떨어져 따로 컨트롤을 하지 않는이상 유지가 쉽지 않고 그렇다면 딜이 월등한가? 그것조차 아니다. 화끈한 미사일이 스플래시가 아닌 단일 유닛 타격이라 이걸 쓸바에 야마토 업글이된 군전순 쓰는것이 적의 위협적인 대공 유닛 지우는 것에 훨씬 월등하다 결국 다른 호너 함대 유닛과의 차별점은 데이모스의 지상모드인데 상대 공세가 지상 근접 위주일 때 비로소 제 역활을 톡톡히 한다. 죽밤이나 광부대피에서 4기 정도가 모이면 파쇄탄의 관통데미지로 인해 감염된 테란은 무슨 수를 쓰든 방어라인을 뚫을수가 없다 테이아 밤까마귀는 초중반의 중추다. 공격력의 높낮음과 관계없이 어떤 유닛이라도 스킬 딜러만 아니면 좋은 교란기와는 달리 타수가 많은 유닛일 수록 궁합이 좋은데 갈레온의 강습기와 사신이 이 요구 조건에 부합하기에 초중반에 서너기를 모아놓으면 후반까지 잘 굴릴 수 있다. 군주 전투순양함은 함대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최후반 1~2기, 게임이 길어지면 3~4까지 모을 수 있지만 소수여도 과충전 반응로 업만 했다면 골치아프게 하는 토르나 전순을 타격포나 야마토 쏘기도 전에 고철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기본 상태에서는 무빙샷도 가능하다. 소모전과 데스볼 컨트롤을 동시에 해야하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한 사령관이지만 낮은 난이도로 연습을 해 두면 충분히 멀티 태스킹 능력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력한 면모를 잘 보일 수 있는 사령관이다. 테란 사령관들이 타이커스를 제외하면 모두 상급자용인데, 한과 호너는 레이너나 멩스크같은 고난이도 사령관보다는 손이 적게 가는 편이라 테란으로 손쉽게 데스볼을 굴려보고 싶은 유저들에게 선호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